안녕하세요.
미국 시골에서 아들 넷을 키우며,
만 10년째 살아가고 있는 40대 중년맘입니다.
눈 깜짝할 새 자라는 아이들을 보며,
한때 멀게만 느껴졌던 미래가
어느새 코앞에 다가온 것을 실감합니다.
아이들과 함께하는 시간은 참 소중하지만,
어느 순간 현실적인 고민도 함께 찾아오더라고요.

고맙게도 막내가 5세가 되어
풀타임으로 학교에 다니기 시작 !!

오롯이 제 시간을 가지면서,
천천히 생각하고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.
설렘과 불안이 교차하지만
덕분에 조금씩 미래를 준비하면서
현실을 부지런히 살아가고 있어요.
현재 저는 홈베이킹으로 케이크를 판매하고,
Doordash로 음식배달을 하며
틈틈이 부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.
또 올해 초, 세무서에서 일을 시작했고,
더 안정적인 미래를 위해
미국 세무사(EA) 시험도 준비하고 있습니다.

아직은 육아가 우선이라
많은 시간을 투자할 수는 없지만,
작은 시간들을 모아 한 걸음씩 나아가고 있습니다.
무엇보다 신앙 안에서 하루를 시작하고,
말씀을 묵상하며 마음을 정리하고
아이들을 양육하는 이 시간 또한
제게 매우 소중한 여정입니다.
행복하고 의미 있었던 순간들은
오늘을 살아가는 힘이 됩니다.
지나간 10년의 수많은 추억을
모두 기억할 수는 없지만,
소중한 기억들을 하나씩 불러와 기록하면서,
현실 속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이야기를 나누고자
이 블로그를 시작했습니다.
이 공간에서는
저의 하루, 공부 과정, 부업 이야기,
육아와 신앙, 그리고 음악까지
있는 그대로의 삶을 기록하고 나누려 합니다.
이 여정을 함께 나누며,
서로에게 작은 용기와 위로가 되었으면 합니다.
끝까지 제 글을 읽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며
행복한 하루되세요
